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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에서 코치까지 뱅기 배성웅

by issue & 정보 2018.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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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SKT T1 의 코치이고 전 SKT의 정글러

 

더정글, 뱅 The jungle God 기 라고 불리우고 정글 그자체 협곡이라고

불리던 뱅기선수 (배성웅)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른손 봉인을 푸시는 뱅 더 정글 갓기님)

 

 

데뷔전 장병기 마스터라는 아이뒤는 최상위권 랭커였고,

페이커, 섬데이, 피글렛 과 함께

방송업체 리그에서 우승 했고, 페이커와 함께 2013년 SKt T1 K팀으로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데뷔 LCK 스프링때 부터 3,4위전 전라인을 터트리는 모습이

페이커와 함께 더블에이스로 활약을 했습니다.

 

그렇게 15년 통합후 스프링 전까지  14년 스프링 기량하락 빼고는

정말 페이커와 더불어 이름을 알리게되었고 점점 정글=뱅기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15년 LCK 스프링이 시작하고

 

뱅기는 1라운드에 폼이조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 었지만

2라운드 부터 조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폼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뱅기의 전설이 시작되는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CJ에게 1,2세트를

주며 2:0으로 지고있을때 3,4,5 세트 뱅기가나와 뛰어난 활약을 하여

옛날 보다 더 뛰어난 정글 게이머가 돼있었다.

 

그렇게 15년 LCK 서머가 시작

13년 세체정 소리를 들었던 그시절보다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서머우승을 가져오며 더 정글로 불리게 되었다.

 


15년 롤드컵

정말 정글 그자체에서 협곡 그자체로 불리게 된 뱅기였다.

그렇게 세계 우승을 하며 정말 세계 최고의 정글 이된 뱅기였습니다.


16년 LCK 스프링

뱅기는 정글 캐리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다.

15년에는 정글러가 시야 장악 서포팅형 플레이였다면, 캐리형 정글러 메타이기에

뱅기는 서머에 기회조차 많이 잡지 못하고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남긴 섬머였다.

 


하지만 16년 롤드컵

 

진정한 MVP 강력한 캐리력으로 1년 전처럼 팀을 위기해서 구했다.

4강 락스타이거즈와 의경기에서 니달리와 리신은 정말 뱅기가 캐리형

공격적 정글을 못쓴다는 모든 평가를 다 깨부실 정도로 승승장구하며

우승하게되었다.

 

그리고 2016 Kespa 컵을 마지막으로 SKt 선수로 마지막 대회를 치뤘다.

그렇게 이지훈이 소속된 중국의 Vici Gaming에 입단.

 

2017 시즌은 정말 뱅기의 그동안의 모든 롤커리어중 가장 최저점이다.

팀워크와 팀원들의 기량이 낮다 보니 본인의 폼마저 잃어버리게됬고,

팀이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뱅기를 방출까지 하겠다고 했다.

 

정말 아무리생각해도 한국에서 전세계 우승까지 가게한 프로게이머를

저런 대우를 해도되는지 어쨋든 뱅기는 휴식을 취하다.

 

그토록 그립던 2017년 11월 22일에 Skt t1 복귀를 알렸습니다.

 

 

 

선수로오나 궁금했지만 선수가 아닌 코치로 오게되어

 

지금 SKT T1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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