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PS4, XboXoneX, 닌텐도 스위치)

최근까지 국내 콘솔게임 시장에는 살만한 기기는 PS4 밖에 없었습니다. 

 

경쟁자였던 XboxOne은 할만한 게임이 없어 뒤처졌고 Will U는 한국에 출시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17년 11월 발매된 MS 의 X Box One X  와

 

17년 12월에 발매된 닌텐도의 닌텐도 스위치가 나와

 

18년에는 콘솔게임 3파전이 되었습니다. (각각 장점도있고 단점도있다.)

 

물론 3게의 콘솔게임을 다사기는 가격부담이 커서

 

가격: (PS4는 40만원후반대, XBOXONEX는 50만원대 닌텐도 스위치는 :30만원 초중반대)
이므로 다사면 좋겠지만, 하나만 산다면 신중히 고려하고 사야한다.

 

먼저 11월 전까지 독점한 PS4를 보자면

 

PS4

 

다양한 한국어 게임에 VR까지 가능하다.

다른기기도 한국어를 지원을 하지만 게임수만 놓고 따지면 PS4의 한국어게임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다른기기와 달라 VR게임을 즐길 수있습니다.

PS4 전용 VR 기기 PVR이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물량 공급이 안정하다는 점.

 

 

Xbox OneX

 

먼저 엑스박스는 고성능입니다. 2160p 프레임버퍼, 6테라플롭스 그래픽 처리 능력,

HDR지원 등을 바탕으로 4K 게이밍을 구현해냈고, 여기에 공간 음향으로

눈과 귀 모두를 게임에 몰입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4K 해상도는 3840 X 2160 초고선명도 플러스 고해상도를 말합니다.

즉 엑스박스의 장점은 같은 게임이라도 다른 콘솔에 비해 더욱 뛰어난

그래픽으로 즐길수 있다는거다.

그리고 엑스박스 독점으로 배틀그라운드 콘솔버전도 출시 예정

 

닌텐도 스위치

젤다, 마리오, 포켓몬 이중 하나를 원한다면

닌텐도 스위치이다. 이세계를 독점했기에 다른 기기에서는 할 수없기때문이다.

2017최고의 게임으로 가장 많이 선정된것이 닌텐도

젤다의전설 : 브레스 오브 더와일드 였다. 그뒤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다.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는 집이나 밖이나 휴대용 콘솔과 거치형 콘솔을 오가며 즐길 수있는

하이브리드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