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인
개발자인 마르쿠스 페르손은 King.com에서 일하는 동안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러가지 게임으로 마인크래프트에 대한 영감을 얻었고 블록 형식의 월드 게임에 RPG 요소를 추가하고싶어
나온 마인크레프트는
2009년 5월 17일 알파 버전으로 Pc에디션이 공개되었고, 2011년 11월 18일에 정식 버전으로 공개
마인크래프트가 처음나왔을때
첫날에는 15명.. 평균하루에 7장 정도가 판매되었지만,
점차 늘어갔고, 소문의 확산으로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이겠거니 했지만,
2010년 하루 평균 400장 팔렸고, 같은 해여름 2만장을 판매했다.
마인크래프트는 그래픽은 최근 게임과 비교해 본다면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이게 큰 장점이다. 유저의 상상력을 자극해 게임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실감 나게 해주기 떄문이다.
왜냐 나무 캐고, 사냥 등 해서 농장,건축물 등 자신만의 공간을 펼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게임 모드는 (서바이벌 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 어드벤처 모드, 관전자 모드) 4가지로 나뉜다.
서바이벌 모드 : 각종 목재난 석재, 광물 등의 재료를 수집하고 아이템을 조합하여 건물을 짓는 등 기본이 되는 모드이다.
하드코어 모드 : 서바이벌 모드와 비슷하지만 보너스 상자, 치트 설정을 켤 수 없고 난이도가 어려워, 한 번 죽으면 부활할 수 없다. 관전은 가능!
크리에이티브 모드 : 대부분의 아이템을 무한으로 사용하고, 체력이 감소하는 요인 거의없어지는 모드로 건축이나 실험용도 등으로 사용된다. 비행도가능! 공기 빼고 모든 블록 파괴가 가능하다.
어드벤처 모드 : 서바이벌 모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블록의 설치, 파괴, 일부 블록의 조작이 전혀 불가능한 모드로 생 야생에서 이를 이용한 게임은 불가능하고
어드벤처나 미니게임, 퍼즐 게임 맵을 배포할 때 사용한다.
관전자 모드 : 크리에이티브 모드보다 자유로운 이동 상태가 된다. 아예 지형을 뚫고 유렁처럼 이동할 수 있지만,
게임에 모든 블록, 몹, 엔티티,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다.
그리고 처음 맵을 생성할 때의 설정과 생성한 뒤 게임 내부의 설정, 명령어를 이용해서
맵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있다. (평화, 쉬움, 보통, 어려움)
평화 : 공격적 몹이 나오지 않고 엔더 드래곤빼고는 건들지않는다면 중립적이다.
쉬움 : 보통 난이도보다는 적은 공격력을 가진 공격적 몹이나온다.
그리고 보통과,어려움을 갈수록 배고픔도 커지고 죽을수도있고 몹도 강력해진다.
이렇게 다양한 모드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신만의 이상적인 세계도 만들 수있고,
실제 있는 건축물을 보고 만들 수도있어서 혼자 하기도 좋은 마인크레프트는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
운영하는 서버를 통해서 하나의 월드에서 여러 플레이어와 서로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서버 운영자는 명령어를 이용하여 게임상의 시간을 설정하거나 특정한 플레이어를 특정한 장소로 옮기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또한 플레이어 간 싸움을 위해 설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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