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니지M

 

 

 

 

 

리니지 M 은

2017년 6월 21일에 서비스 시작

리니지의 핵심 요소와 운영 방식,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게임으로

리니지 2 레볼루션과 다르게 NC 소프트가 직접 개발 유통을 담당하였다.

기사, 요정, 마법사, 군주, 다크엘프 5가지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방대한 오픈 필드, 통합 거래소,

개인 간 아이템 거래, 자유로운 PK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앱 시작 첫날 매출 107억 원을 기록했으며,

역대 국내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치인 일 매출 130억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누적 매출 기록은 출시 2주 만에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후 양대 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후 일평균 100억 원 대의 매출과

누적 가입자 700만 명의 수치를 기록하여 결과적으로 성공한 게임이 되었다.

 

먼저 리니지M의 계정 접속은 (Guest, Google, Facebook, PlayNC) 총 4개의 계정으로 접속 및 이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 없이 접속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Guest 계정으로 접속됩니다.

리니지M을 삭제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접속할 경우 해당 정보는 삭제되니 주의하셔야 하고,

Guest 계정은 1회에 한해서 Google, Facebook, PlayNC 계정으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 조작으로는 바닥 터치시 이동

사냥은 자동사냥 버튼 비활성화시 몬스터 클릭으로 공격

그리고 몬스터 주변 원 또는 선을 그리면 8개의 몬스터와 아이템 다른 플레이어 복수선택 가능

자세한 건 웹 홈페이지 (https://lineagem.plaync.com/)

 

그리고 리니지의 열풍인지

아프리카 TV BJ들에게서도 대표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철구, 난닝구, 용느, 창현 등) 철구Bj 는3000만원이나 현질을 질렀다.

 

리니지M의 문제점은 역시

 

역시 모바일에 불구하고 작업장이나왔고,

어마무시한 사행성역시 컷다.

 

희귀 아이템 3종을 뽑을려면 복권2등보다 큰확률이라 칭하고

많은 혈맹에서는 한달 200만원이상의 과금유저만 받을정도로

리니지의 게임 자체는이미

스토리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육성해 혈맹끼리싸워 서버를 장악해

이름을 날리기 위한 목적이기에 적금을 깰정도의 많은 현질을 유도하였다.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리니지 자체가 오래된 게임이고, 지금은 린저 씨라는 나이가 조금 드신 분들 이 많이 하는 게임

그래픽을 따지고 게임 퀄리티를 따지는 요즘 세대들은 기존 리니지를 안 접하고

모바일로 넘어온 레볼루션이나 M 같은 경우에는 린저 씨들이 해보니 과금이 어쩌면 당연거고

 

리니지를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훌륭한 게임성에 관심이 없으며, 기업은 돈을 벌고

 

이용자층은 현금을 사용하든 게임 내에서의 인맥을 쌓든 게임에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에 주된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