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E스포츠의 역사
E스포츠의 역사
2010년대 이전까지는 대한민국 e스포츠 역사는 = 스타크래프트의 역사 였다.
한창 pc방 산업이 부흥하던 시기 스타크래프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다순한 오락이었던 스타크래프트는 점점 반응이좋아 온게임넷이라는 방송사 까지만들게 되고
이때 당시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등 e스포츠의 아이콘이 탄생하였고,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라는 사실은 일반인들에게 파장을 일으켯고, 스타크래프트의 황금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렇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도 서서히 만들어졌고 종목도 점차확산되어서
E스포츠는 스포츠의 한 종목이 되었다.
이렇게 1세대들 스타프로게이머가 은퇴할 나이쯤에는 다시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과 같이 택뱅리쌍이라 불리는 E스포츠 스타들이 다시 나왔지만,
스타크래프트 하나에 심한 편중도 그렇고, 마읍읍 사건으로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스타판과 더불어 e스포츠 판이 이미지가 안좋아졌다.
그이후에도 수많은 게임회사들이 많은 대회를 열었다.
카트라이더, 던전 앤 파이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 피파온라인3 등등
했지만, 스타크래프트 정도의 인기를 얻지못하고 방송에서는 점차 사라졌다. MBC 게임도 해체
그렇게 오랜기간 E스포츠는 정체기를 가졌지만,
2012년부터 새로 시작한 롤챔스 동시에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게임 이었고, 인기적인선수들 페이커,매드라이프 등 스타 선수들을 배출하게되어 옛 인기를 되찾은 E스포츠였다.
다만 안좋은 점은 프로게이머의 대한 후생이다.
성공하는 프로게이머는 극소수이며 연습생부터 시작하여 엄청난 노력과 재능이없다면 게임에 투자했던 시간들이 무의미 해질정도로 안좋은 길을 걸을 수도있다.
하지만 이는 연예인이나, 구기종목 스포츠도 같은 거라고 생각이든다.
E스포츠의 인기 종목으로는 RTS, AOS, FPS, TCG, CCG, 대전격투게임이 있다.
먼저 RTS 는 Real Time Strategy 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예들들면 스타크래프트, 워크레프트 같은 게임이다.
AOS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Aeon Of Strife 에서시작된 비디오 게임 장르로
플레이어가 한쪽 진영의 영웅 캐릭 선택후 적 방어타워를 깨며 점령하는건데 워크래프트 카오스같은 게임으로
지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가 세계적으로 하고있다.
FPS는 말그대로 총싸움
전세계적으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고
우리나라는 서든어택 그다음 오버워치 지금은 배틀그라운드 등을 하고있다.
TCG 카드 트레이드가 가능한게임 CCG 트레이드는 안하지만 카드를 추가적으로 수집하는 게임으로
하스스톤을 필두로 E스포츠 한 종목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대전격투게임은 말그대로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브파이터 같은 대전이다.
이처럼 많은게임들로 OGN과 SPOTV GAMES는 각각 LOL 과 스타크래프트2 를 중점으로 두고, 하스스톤, 히오스, 피파, 카트, 등 다양한 종목을 리그 개최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랑 다르게 독점이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살짝 주춤할때쯤은 오버워치가 출시 되었고 다시 전세계적 게임인기를 끌게되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까지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