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그라운드 메타

 

 

 

배틀 그라운드에서는 100명이 단 한경기에서 한맵

 

에서 싸우는 경기이니

 

무슨 수를 써서든 최후까지 살아남으려면 많은 메타

 

가 존재하는데,

 

무론 독창 적인 메타가 있긴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메타를 보자면,

 

 

1. 간디 메타

 

적과의 교전을 회피하고 어딘가에 숨어서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메타이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교전을 피하기땜에 쫄보,비겁하다 라고 할 수도있지만 승리 조건을 달성하라면  이 게임과 가장 잘맞고 안전한 메타라고 할 수있다.

실제로 이메타는 초보때 잘 숨어있기만 해도 상위권으로 갈 수 있다.

 

 

2. 부동산 메타

 

유리한 지점 선점 후 오래 버티는 것으로, 안전 구역 내에서 방어에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고,

간다 메타와 비슷한 거같지만 간디메타는 우선 간디 메타는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단순히 숨어있기만 하면 되지만,

부동산 메타에선 유리한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점령하거나 지키기 위해 교전 등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3. 여포 메타

 

오직 적과의 교전하여 킬 수 올리는 메타로 금방 죽을 수 있겠지만, 1위가아닌 킬을 통해 포인트를 많이 버는것이 목표이고, 피지컬 향상에도 좋은 메타이다.

 

 

4. 오버파밍 메타

 

자기장을 맞는것을 버텨가며 최대한 파밍하는것으로 자기장 쪽에는 사람이없기에 안전하게 파밍을 하는것이다.

 

5. 용왕 메타

 

물 속 깊게 잠수해 적에게 안보이게 버티는 메타로 보이더라도 배그 탄환이 물속깊이 관통하기 힘들기에 오래 버티는 메타이지만, 결국에는 호흡 유지때문에 물밖으로 올라가야되고 파밍이 덜되었기에 수면위로가면 적에 눈에 잘띄고 죽기가 쉽다.

 

 

6.자기장 메타

 

자기장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외곽으로 돌면서 이동하는 메타
자신의 진행 방향만 주위하면되서 안전하지만 결국 안전구역에 마지막에들어오면 노출이심해 죽을 확률이 높다.

 

 

7. 검문소 메타

 

다리와 같이 우회로가 없는 이동경로를 점령하여 지나려는 적들을 공격하는 메타

 

8. 종점 메타

 

비행기 이동경로 끝에서 잠수 중인 유저들을 잡아 꽁짜로 킬을 노리는 메타이다.
단 이걸아는 유저가 늘어나서 라이벌들이 많기에 경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9. 더블샷건 메타

 

샷건 두 자루를 사용하는 메타로 근거리 교전이 많은 곳에서 일어난다.
이유는 샷건은 장전이 오래걸려 다른 샷건으로 바꾸는게 빠르기 때문이다.
단 원거리 장거리는 불리하다.

 

10. 낚시 메타

 

말그대로 적이 눈독들일 만한 아이템이나 보급상자 주변에서 대기하고있다. 죽이는 메타

 

11. 마라톤 메타

 

차량없이 달리는 메타로서 근데 사실 차를 못구해서.. 뛰다는 사람들이 많다.

 

12. 한조 메타

 

석궁을 주무장으로 오버워치에서 활을 사용하는 한조로부터 따온이름이다.

 

 

13. 시작섬 메타

 

시작하자마자 바닷게에 내려 보트를 타고 시작섬으로 향하는 플레이로 라이벌이 거의 없고,

아이템을 얻기 쉽지만 거리가 멀고 배를 구해야 하고 자기장이 급소도로 빠르게 다가오니 위험 부담을 안고 게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