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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E스포츠

2018년 1월 Pc방 점유율

by issue & 정보 201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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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년 11월 열린 지스타 2017에서 돌풍을 일으킨 E스포츠 바람이

2018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3게임이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입니다.

 

2018년 1월 1주차 점유율을 보자면

 

 

1. 배틀그라운드          33.08%

 

2. 리그 오브 레전드       21.65%

 

3. 오버워치                 10.86%

 

4. 피파온라인3              5.53%

 

5. 서든어택                  4.32%

 

6. 스타크래프트            2.44%

 

7. 던전앤파이터            2.43%

 

9. 리니지                     1.09%

 

10. 블레이드 소울           1.08%

 

11.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1.00%

 

12. 디아블로 3               0.98%

 

13. 검은사막                  0.61%

 

14. 한게임 로우바둑이      0.60%

 

15. 사이퍼즈                   0.57%

 

새해 1월 1주차는 배틀그라운드의 서넌과 하위권 순위 변화가 큰 한 주였습니다.

 

먼저 1위를 차지한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4.05% 증가한 33.08%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8년 첫 새해에도 배틀그라운드 열풍을 이어갔다. (8주 연속 1위)

배틀그라운드의 상승세는 1.0업데이트로 인해서 신규 사맥 맵 미라마와 신규 맵 전용 총기

전용 탈것 등의 추가로 접속자 수가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2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1.22% 감소한 21.65%를 기록하였다.

최고 인기 종목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대회는 올해 큰 변화가 예고돼 있습니다.

롤챔스로 불리는 LCK가 전용 경기장 건립과 함께 자체 제작 시스템에 돌입하였고,
오는 16일 스프링 시즌을 개막하는 LCK의 경우 2018년 서머 스플릿 이후부터

LCK 전용 경기장 450석 규모의 LCK아레나를 서울 종각에 조성하기로했다.

 

 

 

그리고 3위인 오버워치

출시초반에는 Pc방 점유율 30%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오버워치 리그가 출범하기 전

배틀그라운드 경쟁작이 등장하며 아쉽게도 10% 대로 낮아졌다

하지만, 블리자드 오버워치는 리그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변화를 보여주고있고

첫 리그 시즌의 플레이오프와 결승은 7월에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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